集中展现声音本色的 ‘B.A.P Unplugged 2014’用深情的声音 来“治愈”繁忙的日常生活此次B.A.P的专辑，将会给大家带来有别于先前力量与帅气形象的新鲜感。暂时放下尖锐的主题与沉重的HIPHOP，‘B.A.P Unplugged 2014’就如标题所示，主要通过口琴与吉他呈现出柔和平静的旋律，让人愉悦地同时唤起对“休息”的联想。出乎意料的变身带来的反转感，将会让B.A.P收到更多的瞩目。主打歌“在哪里？做什么？”是由作曲家姜志源，金基范（音译）组成的制作团队Star Track创作的歌曲，是一首通过口琴，其他以及其他声乐旋律组成的悦耳不插电歌曲。歌词也如同给思念的某人写信一般，与上口的旋律完美地结合在一起。본연의 목소리에 집중한 ‘B.A.P Unplugged 2014’,편안하고 다정한 사운드로 바쁜 일상 속 ‘힐링’을 전하다!이번 앨범은 B.A.P에게 파워와 카리스마만을 떠올릴 이들에게 새로운 발견의 기쁨을 선사한다. 날카로운 메시지과 묵직한 힙합 사운드를 잠시 내려놓고 ‘B.A.P Unplugged 2014’라는 앨범의 타이틀답게 하모니카와 기타 등을 중심으로 잔잔하면서도 부드러운 멜로디의 음악들로 구성, 누구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휴식’의 느낌을 자아낸다. 그 동안 미처 짐작할 수 없었던 이들의 놀라운 변신은 터닝 포인트가 되어 더 많은 이들이 B.A.P를 주목하게 할 것이다.이와 반대로 B.A.P의 폭넓은 스펙트럼에 이미 사로잡힌 이들에게는 확신의 감동을 준다.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계속해서 다양한 음악과 독보적 정체성을 구축해온 B.A.P는 또 한번 음악적 변신을 통해 이들을 기다려온 팬들의 믿음에 화답한다. 개성 넘치는 여섯 멤버의 조화로 탄생한 B.A.P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는 그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큰 감동이 될 것이다.타이틀곡 ‘어디니? 뭐하니?’는 작곡가 강지원, 김기범이 만든 프로듀싱 팀 스타트랙(Star Track) 의 곡으로 하모니카, 기타와 같은 어쿠스틱 사운드가 위주로 된 듣기 편한 언플러그드 트랙이다. 그리워하는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가사말과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가 조화롭게 만들어진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