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밤 더 자고가-LRC歌词

몇 밤 더 자고가-LRC歌词

发行日期:

[00:03.19]엄마 나 몇 밤 더 자고가
[00:06.40]
[00:07.23]빨리 일어나서 우리 집에 가
[00:09.85]식탁에 울 식구 둘러 앉아
[00:12.15]맛있는 밥먹구 오늘은 푹자자
[00:14.94]엄마 나 몇 밤 더 자고가
[00:17.78]
[00:18.65]빨리 일어나서 우리 집에 가
[00:20.81]
[00:21.45]식탁에 울 식구 둘러 앉아
[00:23.28]
[00:23.82]맛있는 밥먹구 오늘은 푹자자
[00:26.07]
[00:27.11]나 어릴 땐 다를 참 많은 걸 했어
[00:29.17]
[00:29.67]영어 수학 피아노 웅변 바둑 태권도
[00:32.01]
[00:32.61]뭔 놈의 학원 종류가 김천
[00:34.07]
[00:34.62]메뉴보다 많아
[00:35.97]애들 등에 꽃 피던 학원가방
[00:37.72]
[00:38.30]나도 몇 개씩은 친구따라 했지
[00:40.94]안 유명한 원장님 이름
[00:42.58]박힌 촌스러운 뱃지
[00:43.70]
[00:44.33]설렁탕집 윗집 교실
[00:46.21]가득한 구수한 냄새와
[00:47.74]써먹지 못할 배움과 지식
[00:50.00]참 재미가 아주 1도 없더라
[00:52.24]
[00:53.04]학원 짝이 유행하던 블랙 모터라
[00:55.16]
[00:55.70]끝나면 문방구 앞 미니카
[00:57.58]구경에 시간이
[00:58.65]가는 줄도 모르다 해지면 다들 막
[01:01.41]아파트 단지에 울려
[01:02.89]퍼지는 누구누구야
[01:04.11]
[01:04.64]얼른 올라와서 빨리 밥 먹어라
[01:06.70]
[01:07.35]나도 혹시나 우리 엄마
[01:09.17]목소리일까 싶어
[01:10.22]집으로 달려갈 때 느껴지던 행복감
[01:12.68]엄마 나 몇 밤 더 자고가
[01:15.55]
[01:16.50]빨리 일어나서 우리 집에 가
[01:18.50]
[01:19.19]식탁에 울식구 둘러 앉아
[01:21.55]맛있는 밥먹구 오늘은 푹자자
[01:24.42]엄마 나 몇 밤 더 자고가
[01:27.26]
[01:27.91]빨리 일어나서 우리 집에 가
[01:30.04]
[01:30.83]식탁에 울 식구 둘러 앉아
[01:33.15]맛있는 밥먹구 오늘은 푹자자
[01:35.42]
[01:36.54]커가면서 머리가 쫌 더 굵고
[01:38.89]짧아진 교복 바지단 복숭아가 여물고
[01:41.24]
[01:41.97]집안에 머물던 행복은 베란다 넘어
[01:44.32]세상에 온통 반해 피 끓던
[01:46.81]로빈슨 크루소
[01:47.97]마스터플랜과 슬러거
[01:49.29]부산 bbf 대전 아폴로를 건너
[01:51.62]
[01:52.21]랩 피리를 부는 소년
[01:53.89]브레맨 음악대가 된 듯 온
[01:55.86]도시를 누비는 원맨밴드
[01:57.22]크루즈 모드 세팅 인생 핸들
[01:59.49]거진 다 원하는 대로 돼 가
[02:01.84]뒤 돌아볼 틈 없지 아직 꽉 찬 생명바
[02:04.79]나란 그릇엔 이 나라가 너무도 좁아
[02:07.51]Mpc 하나 달랑 들고 떠난
[02:09.40]토론토 캐나다
[02:10.29]
[02:11.00]4년간에 타지 생활 처음으로 직면한
[02:14.11]나 자신의 한계와 우울이란 색깔이
[02:16.70]내 머리를 채울 때면 눈 감고 떠올렸지
[02:19.36]현관문 열고 날 반겨주던 엄말
[02:22.25]엄마 나 몇 밤 더 자고가
[02:25.10]
[02:25.90]빨리 일어나서 우리 집에 가
[02:27.95]
[02:28.63]식탁에 울 식구 둘러 앉아
[02:31.10]맛있는 밥먹구 오늘은 푹자자
[02:33.57]엄마 나 몇 밤 더 자고가
[02:37.08]빨리 일어나서 우리 집에 가
[02:39.55]
[02:40.23]식탁에 울 식구 둘러 앉아
[02:42.48]맛있는 밥먹구 오늘은 푹자자
[02:44.96]
[02:45.73]돌이켜보면 난 여행이 참 싫었어
[02:48.10]
[02:48.62]캠프라도 감 종일 공중 전활 잡고서
[02:50.91]
[02:51.46]엄마 나 몇 밤 더 자고가
[02:53.98]이제 그만 할래 가치 손잡고 집에 가
[02:56.66]
[02:57.22]그랬던 애 치고는 늘 밖으로만 돌았네
[03:00.21]겉도는 삶 상처뿐인 음악의 꿈에
[03:02.96]다 때려 치고 돈이나
[03:04.21]벌자는 억하심정에
[03:05.93]또 집을 떠나 바다 건너 중국을 향하네
[03:08.73]처음 번 큰 돈에 큰 길을 이룬 기분
[03:11.84]눈 먼 투자에 불어난 내 지분
[03:14.63]리먼 브라더스라도 된 양
[03:17.05]내 깜냥에 넘치는 생활을
[03:18.82]즐기던 작년 여름
[03:20.32]오랜만에 찾은 집 비어있고
[03:22.93]우리 엄마는 수술 끝나 뒤 병실
[03:25.01]조용히 잠든 엄마 옆 침상에 누워
[03:27.27]귀에 대고 이야기 했어 엄마
[03:29.54]나 그만할래 우리 집에 가
[03:31.93]엄마 나 몇 밤 더 자고가
[03:34.44]
[03:35.30]빨리 일어나서 우리 집에 가
[03:37.31]
[03:38.01]식탁에 울 식구 둘러 앉아
[03:40.34]맛있는 밥먹구 오늘은 푹자자
[03:42.73]
[03:43.23]엄마 나 몇 밤 더 자고가
[03:46.21]
[03:46.81]빨리 일어나서 우리 집에 가
[03:48.80]
[03:49.59]식탁에 울 식구 둘러 앉아
[03:51.84]맛있는 밥먹구 오늘은 푹자자 엄마
[03:54.82]
[04:00.23]엄마
[04:00.90]
[04:06.20]엄마
[04:06.67]
[04:12.00]엄마
[04:12.67]
[04:17.67]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