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2.08]그걸 맞추려 노력했어. 내 의지 대신,
[02:24.90]그 결과가 어떨 진 잘 모르겠지만
[02:27.14]이게 진심이라면 너 역시 알 수 있겠지"
[02:30.77]닫혀진 나의 가슴은 죽어간 기억을 붙잡고
[02:36.77]달콤한 환각에서 헤어나지 못해
[02:42.27]떠난 빈자리는 점점 커진 그리움이 채우고
[02:47.71]이젠 이별만을 후회로 남기지
[02:52.21]작은 엇갈림에서 비롯된 짧은 거리로
[02:54.71]둘만의 간격은 점점 더 달아나 버리고
[02:57.33]애원하던 그의 갈구는 어디로
[02:59.43]향하는 건지 믿을 수 없어지기 시작했지 그 역시도
[03:03.11]모습과 성격이 너무도 닮았던
[03:05.57]그들은 사용한 언어가 너무도 달랐어.
[03:08.13]그녀의 말과 몸짓 그 자그만 행동
[03:10.82]하나까지 이해 못할 표현들로 다가오고는 했어
[03:14.32]벌어진 틈을 메꾸려 하면 할수록
[03:16.76]부풀림 아래 본 얼굴은 감추고
[03:19.07]의미와 동떨어진 형식뿐인 말들로
[03:21.69]허우적대며 더욱 혼란스런 오해만을 만들어
[03:24.94]"처음 내가 느낀 건 이런 게 아닌데
[03:27.50]모든 걸 벗고 네게 전부를 다 맡길게
[03:30.13]내 심장을 열고 내 진심을 확인해
[03:32.69]끝내 모른다면 난 다시 굳게 닫을래"
[03:36.19]닫혀진 나의 가슴은 죽어간 기억을 붙잡고
[03:42.26]달콤한 환각에서 헤어나지 못해
[03:47.63]떠난 빈자리는 점점 커진 그리움이 채우고
[03:53.13]이젠 이별만을 후회로 남기지
[03:58.82]우리가 맺는 관계 그리고 그것의 한계
[04:02.79]이건 단지 사랑이나 이별이 아닌
[04:05.48]절대로 다가갈 수 없는 모두들의 이야기
[04:08.85]서로가 간절하게도 뜨겁게
[04:11.23]갈망하던 그 많은 날들을 또 기억해
[04:13.85]비울 수 없는 그 쓰디쓴 독배
[04:16.16]다신 그렇게 소망조차 될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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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ovelette (Remix)-LRC歌词

A Novelette (Remix)-LRC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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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65]우두커니 비좁은 창밖을 보며
[00:32.65]세상과 스스로를 구분 짓던 소년
[00:35.40]미처 다 가릴 수 없는 인간들 본연의 나약함과
[00:39.28]거짓 표정 뒤에서 목이 조여
[00:41.15]그 삶은 혼자란 익숙함관 다른
[00:43.40]누구와도 함께일 수 없을 듯 한 하루하루
[00:46.59]굳게 닫은 소년의 작은 방은
[00:48.65]그렇게 아무 미동 없이 흘려보냈지 수많은 밤을
[00:52.27]그런 소년의 사랑도 남들이 말하던 운명과 같이
[00:55.49]빗물에 젖듯이 스며 나갔지
[00:57.55]망설일 틈도 없이 모든 일상들을 잠식해 버린
[01:00.87]기쁨에 의심은 멀리 사라진 거지
[01:03.31]기적처럼 서로를 불러 이름줬던
[01:05.44]둘 사이엔 분명 진심이 자리한단 믿음
[01:08.19]기도했어. 꿈이 아니기를
[01:10.38]또 설령 꿈이라면 다시는 깨어나지 않기를
[01:14.44]닫혀진 나의 가슴은 죽어간 기억을 붙잡고
[01:20.45]달콤한 환각에서 헤어나지 못해
[01:25.82]떠난 빈자리는 점점 커진 그리움이 채우고
[01:31.38]이젠 이별만을 후회로 남기지
[01:36.13]여긴 다른 이름의 거짓이 너무 많아
[01:38.76]진실을 쉽게 잃어버리지
[01:41.04]우린 아직 사랑이나 운명이 아닌
[01:43.41]완전히 다가설 수 없는 존재들의 이야기
[01:46.60]짧았던 시간 속 안에 모든 게 바뀐
[01:49.12]소년은 이내 새로운 것들을 깨닫지
[01:51.43]참된 인연이나 진실한 교감은 단지
[01:54.38]인간이 만들어 낸 환상만은 아닐 거라는 사실
[01:57.49]항상 꿈꿔온 완전한 차원의 소통
[01:59.93]눈앞에 다가온 듯 했어 그에겐 온통
[02:02.62]그녀의 말과 몸짓 또 그 어떤 행동
[02:05.56]하나까지 자신을 향한다는 감격에 넘치는 행복
[02:09.15]그녀가 느끼던 감정도 같은 것이었을까?
[02:12.21]그저 막연하게 떠올려 본 듯한 나날 속에
[02:14.78]깊어만 가던 어느 순간
[02:16.77]갑자기 엄습한 어떤 감정의 어긋남
[02:19.65]"어느새 설정된 서로의 역할의 기대치
[02:22.08]그걸 맞추려 노력했어. 내 의지 대신,
[02:24.90]그 결과가 어떨 진 잘 모르겠지만
[02:27.14]이게 진심이라면 너 역시 알 수 있겠지"
[02:30.77]닫혀진 나의 가슴은 죽어간 기억을 붙잡고
[02:36.77]달콤한 환각에서 헤어나지 못해
[02:42.27]떠난 빈자리는 점점 커진 그리움이 채우고
[02:47.71]이젠 이별만을 후회로 남기지
[02:52.21]작은 엇갈림에서 비롯된 짧은 거리로
[02:54.71]둘만의 간격은 점점 더 달아나 버리고
[02:57.33]애원하던 그의 갈구는 어디로
[02:59.43]향하는 건지 믿을 수 없어지기 시작했지 그 역시도
[03:03.11]모습과 성격이 너무도 닮았던
[03:05.57]그들은 사용한 언어가 너무도 달랐어.
[03:08.13]그녀의 말과 몸짓 그 자그만 행동
[03:10.82]하나까지 이해 못할 표현들로 다가오고는 했어
[03:14.32]벌어진 틈을 메꾸려 하면 할수록
[03:16.76]부풀림 아래 본 얼굴은 감추고
[03:19.07]의미와 동떨어진 형식뿐인 말들로
[03:21.69]허우적대며 더욱 혼란스런 오해만을 만들어
[03:24.94]"처음 내가 느낀 건 이런 게 아닌데
[03:27.50]모든 걸 벗고 네게 전부를 다 맡길게
[03:30.13]내 심장을 열고 내 진심을 확인해
[03:32.69]끝내 모른다면 난 다시 굳게 닫을래"
[03:36.19]닫혀진 나의 가슴은 죽어간 기억을 붙잡고
[03:42.26]달콤한 환각에서 헤어나지 못해
[03:47.63]떠난 빈자리는 점점 커진 그리움이 채우고
[03:53.13]이젠 이별만을 후회로 남기지
[03:58.82]우리가 맺는 관계 그리고 그것의 한계
[04:02.79]이건 단지 사랑이나 이별이 아닌
[04:05.48]절대로 다가갈 수 없는 모두들의 이야기
[04:08.85]서로가 간절하게도 뜨겁게
[04:11.23]갈망하던 그 많은 날들을 또 기억해
[04:13.85]비울 수 없는 그 쓰디쓴 독배
[04:16.16]다신 그렇게 소망조차 될 수 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