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5.070]떨려오던 공기도
[00:18.634]따뜻한 온기도 없다 네가 없다
[00:28.969]가슴 속엔 멍 하나
[00:32.653]새겨져 갈 수도 없다 여기는 달
[00:42.617]아직도 내가 많이 미운거니
[00:49.688]너와 닮은 듯한 바람에도
[00:54.972]가슴이 멎는다 그리워지는
[01:00.621]하루가 너무 길다
[01:07.190]이렇게라도 널 그려본다
[01:12.491]그리움에 숨을 쉴 수가 없다
[01:16.862]멍해지는 발걸음 얼어붙는다
[01:22.980]움직일 수 없다
[01:26.470]또 어느새 몸이 녹아 내린다
[01:30.802]바보처럼 닿을 수 없는
[01:38.842]목소리로 너를 불러본다
[01:49.500]낯설어진 아침에 일어날
[01:54.970]자신이 없다 여기는 달
[02:03.261]아직도 내가 많이 미운거니
[02:10.275]너와 닮은 듯한 바람에도
[02:15.616]가슴이 멎는다 그리워지는
[02:21.192]하루가 너무 길다
[02:27.817]이렇게라도 널 그려본다
[02:33.013]그리움에 숨을 쉴 수가 없다
[02:37.522]멍해지는 발걸음 얼어붙는다
[02:43.558]움직일 수 없다
[02:46.976]또 어느새 몸이 녹아 내린다
[02:51.453]바보처럼 닿을 수 없는
[02:59.337]목소리로 너를 불러본다
[03:11.965]너를 맴돈다 숨을 쉴 수 없다
[03:16.830]난 어느새 너를 부르고 있다
[03:21.412]바보처럼 닿을 수 없는
[03:29.210]목소리로 너를 불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