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김종천
[00:01.000] 作曲 : 김종천/최철호
[00:14.26]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00:20.70]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00:27.07]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00:33.47]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00:38.32]서러워 못해
[00:41.81]다신 볼 수 없다 해도
[00:46.23]어찌 너를 잊을까
[00:50.24]
[00:50.65]가슴을 데인 것처럼
[00:53.75]눈물에 패인 것처럼
[00:57.80]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01:03.83]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01:11.86]하루가 일 년처럼 길구나
[01:17.94]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01:23.31]
[01:32.59]지울 수 없는 기나긴 방황 속에서
[01:40.61]어찌 너를 잊을까
[01:44.52]
[01:45.08]가슴을 데인 것처럼
[01:48.19]눈물에 패인 것처럼
[01:52.24]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01:58.25]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02:06.27]하루가 일 년처럼 길구나
[02:12.30]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02:16.75]
[02:19.35]작은 신음조차 낼 수 없을 만큼
[02:23.77]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02:30.28]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02:37.01]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02:40.69]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02:50.87]
[02:52.23]가슴을 데인 것처럼
[02:55.43]눈물에 패인 것처럼
[02:59.52]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03:05.41]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03:13.45]하루가 일 년처럼 길구나
[03:19.61]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03:25.24]
[03:33.40]아침이 올까
[03:4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