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4.63]어느 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
[00:22.29]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00:29.10]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00:36.43]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00:42.72]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00:49.42]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00:56.36]거리에
[01:11.82]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01:18.21]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01:24.77]흘러버린 세월을
[01:28.08]찾을 수만 있다면
[01:31.65]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01:39.18]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01:45.97]난 참
[01:53.06]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01:59.70]바보처럼 바보처럼
[02:09.06]oh yeah oh
[02:20.77]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02:28.54]난 참
[02:35.47]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02:41.77]바보처럼
[02:49.52]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02:56.43]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03:03.99]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03:10.89]oh yeah oh
[03:19.50]바보처럼 살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