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房胜哲
[00:01.000] 作曲 : 房胜哲
[00:10.650]모래에 숨어있던 유리병
[00:19.445]마법이 풀리기를 기다렸지
[00:28.384]안개 속 검은 사제들
[00:32.879]잘려진 그의 머리카락
[00:37.249]마지막 편지를 바다에 던졌었네
[00:46.315]음흉이 돌아서며 나도는 소문
[00:55.421]구석에 내몰렸던 절박한 사랑
[01:04.075]닿을 듯 갈 수 없었던 언덕
[01:08.434]그녀를 향한 끝없는 절규
[01:12.810]바다가 삼켜버린 시간
[01:21.833]모래에 숨어있던 유리병
[01:30.685]마법이 풀리기를 기다렸지
[01:39.515]향처럼 감도는 기운
[01:43.781]마침내 열린 기억들
[01:48.316]황량한 바람은 언덕을 향하네
[02:14.653]떠도는 영혼 깨진 약속들
[02:19.061]비웃는 침묵 무모한 향수
[02:23.354]메마른 꽃잎 그을린 풀잎
[02:27.884]떨어진 가지 버려진 빈 병
[04:20.219]모래에 숨어있던 유리병
[04:28.295]마법이 풀리기를 기다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