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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섞인 돈, 땜에 정해진 코스

별 생각없이 쫓던 어린 놈

그대로 길들여질 것 같았던 놈의

머리통에 정신머리 대신 박힌 네박자 도도리표

그대로 전진. 설인처럼 스텀핑.

이 차가운 땅에 겁없이, 난 저 위쪽에서 온 천치.

미적지근하게 덤빌거면 시작도 안했어.

난 걸지, 내 존심, 목과 머리, 심장과 성기

그래 다 올인, 아귀 앞 고니의 블러핑.

이판을 다 따버리고 떠, 반띵없이

내가 정한 나의 코스위, 크게 굴러 마치 험비

몸을 던지. 지 내싸움에, 마치 성재기의 번지

stomp! 몬스터 트럭같이 .

정한길에 남기지 대빵만한 족적.

마치 도청장치를 낀 사내, 난입해 이 판에.

즉시 마이크를 뺏고 목격한이들 다 벙쪄 .

stomping 원하는게 있는곳이면

stomping 땅이던 거슬리는 놈이던

stomping 밟는 거지, 찍어버려 고민없이

stomping stomping stomping stomp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