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다시 만나면 전해줄거야 차마 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날 다시 만나면 안아주겠니 언제나 그랬듯
많이 흘렀지 우리 아름답게 빛나던 봄날 흐려지고 많이 힘들었던 아픈 눈물들도 빗물에 흘러가고
어떻게 지내고 있어 밤이 차오른 거릴 걷다 니 생각에 난 이 밤이 지나가길 밀어내며 지내고 있어
널 다시 만나면 전해줄거야 차마 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날 다시 만나면 안아주겠니 언제나 그랬듯
많이 어렸지 서로의 이해를 바랬던 지난날이 많이 후회가 돼 우리 꽃 피울 날 다시 올 수 있으면
당연하지 않게 너의 따뜻한 온기 날 감싸주는 눈빛 다정한 목소리 다 꽉 안아 지켜줄텐데
널 다시 만나면 전해줄거야 차마 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날 다시 만나면 안아주겠니 언제나 그랬듯
널 다시 만날 수는 없겠지만 아름답게 피고 진 꽃자리 그 꽃자리 되어 곁에 남을게 언제나 그랬듯 많이 보고싶어